Sancheong-gun․ հանգստի տների վարձակալություն

신촌지락(2층 원룸)- 지리산과 녹차밭이 어우러진 그림같은 풍경지리산 화개골 신촌마을은 작은 계곡과 녹차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 곳 깊숙한 곳에 위치한 '신촌지락'은 조용한 전원주택으로, 1층과 별도로 2층 원룸을 단독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2021년에 신축되어 모든 시설이 깨끗합니다. 트윈베드에 최대 3인, 최소 2박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도 자유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웃과 동떨어져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며 조용한 전원에서의 휴식을 원하는 분께 좋습니다. (1층 투룸 독채는 별도 예약)

지리산 반디스테이 별바라기1(신축)지리산반디스테이 드디어 오픈합니다♤♤♤ 지리산반디스테이에서는 밤마다 별을 찾아 떠나는 황홀한 별자리여행이 가능합니다 ♧♧♧ 지리산 반디스테이에서는 완벽한 뷰로 방안에서도 지리산 조망이 가능합니다 ♧♧♧ 지리산반디스테이에서는 굽이굽이 강을 따라 겹겹이 겹쳐지는 멋진 산들을 떠오르는 여명을 방안에서도 볼 수 있는 최고의 뷰를 자랑합니다♧♧♧ 지리산 반디스테이에서는 따뜻한 툇마루에 앉아 산멍, 강멍,숲멍,별멍이 가능합니다 ♧♧♧ 지리산반디스테이에서는 오손도손 모여앉아 바베큐도 하고 불멍을 하며 쏟아지는 별들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지리산반디스테이에서는 따끈따끈한 코다츠에 모여 앉아 이야기 꽃을 나눌 수 있는 곳 입니다 ♧♧♧ 지리산 반디스테이에서는 전용 임도를 끼고 있어 나만의 멋진 단풍숲길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 지친 님들 지리산반디스테이로 힐링여행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p/CVtaojzBFH

지리산 소자연 아래채지리산 소자연은 경남 함양군 휴천면 견불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소자연이 위치한 견불동은 고려시대의 문인 조승숙이 ’견불사‘라는 시에서 일월(日月)이 한가하고 인천(人天)을 논하며 풍경이 좋아 신선이 아님이 한스럽다고 노래한 곳인 만큼 전망이 좋으며 아득한 옛날부터 이어지는 천년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소자연은 본래(素) 스스로(自) 그러함(然)을 의미합니다. 지친 일상에서 떠나와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컨셉의 민박 펜션입니다. 커플이나 나홀로 여행, 가족동반 여행을 추천합니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은 칠선계곡(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백무동 한신계곡, 오봉계곡, 뱀사골 계곡 등이 있으며 지리산 둘레길 구간 중 금계-동강 구간과 가깝습니다. 문의사항은 문자 주시면 답해드립니다.